정서는 타고난 게 아니라 키워주는 것이다!자녀의 정서 지능을 높여 줄 부모 인성교과서" 세살 정서 여든까지 간다"기업, 공공기관, 교육청, 학교에서 연간 500회 이상강연하며 수많은 부모와 자녀의 변화를 이끈 부모 교육 전문가 염은희 소장의 " 행복한 가정 만드느 법" 을 드디어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선택을 합니다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누구든 우리아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을 다들 할꺼예요 그리고 부모 또한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 노력 하지요
선택은 부메랑이 되어 반드시 돌아온다고 하네요 좋은사람, 행복한 사람이 부모가 되면 좋은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지요 부모가 하는 선택이 항상 행복하다면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꺼예요 :)
말하는 대로 되다고 하지요 ,사과 씨를 심으면 사과가 열리지 배가 열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요 두번째 '외향성'외향성은 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자신의 욕구나 감정이 자주 거절당했다면 쉽게 쓸 수 없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세번째 '자신감'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눈으로 자녀들을 보니 자녀들도 한없이 괜찮게 보인다고 하네요 괜찮다의 기준도 '나'이고 족다핟의 기준도 '나'여야 한다는걸 잊지마세요 네번째 '도덕성'정직은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부모가 약속한것들은 아이에게 꼭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말로 하는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째 '자기통제능력'요즘은 아이들이 선택하는걸 다 부모들이 해결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 통제능력이 상실 되어갇나고 해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것들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요즘 나에게 제일 필요한 다이어트가 감정 다이어트인거 같아요 솔직히 너무 많은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를 힘들게 하네요
웃어주고 들어주고 안아주고 믿고 기다려주기 말은 정말 쉬운데...행동으로 옮기는건 왜 그렇게 힘이 든건지....오늘 또 하나를 배워갑니다 조금 더 웃어주고 조금 더 들어주고 조금 더 안아주고 조금 더 믿고 기다려주기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