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기분
전지 지음 / 가지출판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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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그 바닥에서 계속 미끄러지는데도 안 보려고 해요. 깨질까 걱정인 그걸 아예 깨야 기어가기라도 할지..왜 자꾸 자기 잘못이라고 해요...바꿀 수 없는데 바꾸지 않으면 어때요... 나는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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