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키워드로 들려주는 동물들의 철학 이야기
헤이르트 드 코커러 지음, 클라스 베르플랑크 그림, 최진영 옮김 / 소금창고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잘 모르겠다. 철학에 대해 쉽게 쓴 책인지 아닌지... 쉬운 거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으면서도... 조금 더 다양한 사건이나 상황이 나온다면 좋았을텐데 동물사이의 대화로 이루어진 책이라 수수께끼나 말장난 같은 느낌도 들고... 그게 정답인 건가? 맞더라도, 재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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