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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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을 읽을 당시 시대에는 한국전쟁 전,후 소설이 유행이었던 거 같다. 느낌표 선정도서와 제목이 독특해서 읽었지만 참담한 우리 현실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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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유용주 지음 / 솔출판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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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느낌표 선정도서 당시 부모님을 졸라 매번 책을 사달라고 졸랐다. 결과적으로 이 책을 사달라고 했을 때 죄송했다. 책알못 초딩이 읽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이해도 어려울 뿐더러 책의 장르가 무엇인지 도통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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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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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시절 읽었던 책. 상황이 집중도 안됐고 내용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시시각각 변해서 더 집중도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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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1 클래식 레터북 Classic Letter Book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권희정.김은경 옮김, 이일선 그림 / 인디북(인디아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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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적이고 재밌었지만 너무 종교적인 느낌이 강해서 괴리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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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의 독설 - 홀로 독 불사를 설, 가장 나답게 뜨겁게 화려하게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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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졸업을 앞두고 취준생을 지내기 전의 시절. 여자친구가 책 서두에 따로 쓴 정성스런 손 편지와 함께 나에게 건내 준 책. 그 때 정말 고마웠다. 행복해라. 책 내용은 명언 많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가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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