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먼저 읽었고 웹툰도 재미있게 봤는데 서브공이 너무 거부감드는데 원작에선 더 저세하게 나온다고 해서 안 읽으려다가 재정가행사패서 구매해 봤어요 웹툰보다 더 감정선이 섬세하고 서사가 풍부해서 재미있었네요
자신을 배신하고 떠났던 전남친 재훈이 돌아와 위기에 처한 은주의 회사를 구할 돈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은주는 오기만 해도 백억을 입금해준다는 소리에 일단 재훈을 만나는데요 과거에 얽힌 사연과 재훈의 속내가 궁금해서 단숨에 읽어내렸는데 분량도 군더더기없이 적당해서 지루함없이 재밌게 읽었어요 이런 클리셰는 언제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