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강제결혼에 동거까지 속전속결 군더더기없고 빠르게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감정까지 빠른 건 아니라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다 폴인럽하는 스토리라 밝고 코믹해서 즐겁게 읽었구요 무엇보다 그림체가 예쁘고 제 취향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결혼을 조건으로 내건 할아버지 때문에 젬마는 당장 결혼할 사람을 구해와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부도를 앞둔 아버지의 회사를 구파기 위해선 계약성사가 필여한 대윤을 상대로 점찍습니다 전형적인 계약결혼물인데 밝고 경쾌한 로맨틱코미디리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