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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경제학
유병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내가 생각하는 여자경제학은 가게부를 잘쓰고 용돈이나 생활비를 쪼개고 쪼개서아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제학이란 우리일상에 생각하는 힘을 불어넣어주는 생활필수품이며 재테크에 청춘을 다 바치지 않아도세상과 돈의 흐름을 처세술에 목매지않아도 조직생활의 원리를 알게하는 힘이라고 한다.
경제를 움직이는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다
경제학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필요하다
여자경제학에서는 목돈을 만드는이유가 집장만위해서, 노후대비를 위해서,딴주머니를 위해서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했으며 돈을 불려 목돈을 만들대는 최소한 두가지를 고려해야한다고 했는데 하나는 주식형적립펀드이고,다른하나는장기주택마련저축이라고 한다.역시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펀드가 유리하다는생각일까
그리고 돈을 모으려면 돈이 새는 것부터 막아야 한다고 제시해 주었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길때 마다 새로운것을 알수 있어 가슴이 벅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