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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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드 호세이니의 작품은 흡입력이 있다.
연을쫓는 아이보다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 더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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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일요일 미니북 세트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 영문판) 28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허윤정 옮김 / 더클래식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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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일요일은 세개의 단편을 엮어놓은 책으로 재밌다 모든 단편이.
단 번역은 매끄럽지는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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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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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우울한 현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끔찍함에 대해 몸서리 치게 만들었다.
게다가 글쓴이는 흡입력 있는 글을 쓰고 있다.
그의 팬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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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따
프란시스코 시오닐 호세 지음, 부희령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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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자체로만 본다면 그다지 새로울것도 인상깊을 것 없는 내용이다. 다른 비슷한 류들에 비하면 오히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흥미면에서. 하지만 필리핀이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잘 몰랐던, 관심없었던 그 나라의 아픈역사에 대해 무지를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책이다. 사실 막사이사이상 수상작이라는 말에 끌려 읽었으나 이 책에서는 큰 감동은 없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은 읽어볼 생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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