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의 힘 - 기후는 어떻게 인류와 한반도 문명을 만들었는가?
박정재 지음 / 바다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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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고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4부에서는 갑자기 과학자가 아닌 환경운동가의 글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회의론자들의 입장을 잘 보여주는 최근의 서적 - ‘불편한 사실‘, ‘종말론적 환경주의‘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들의 글에 반박해주신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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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 무엇이 효과적 대처인가 / 세계적 논쟁의 진실과 핵심
슈샤리트 박티.카리나 레이스 지음, 김현수 외 옮김 / 더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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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들의 글은 코로나 계엄하의 한국인에게는 금과옥조이다.
역자들의 글은 ... 이들은 대체 왜 이책을 번역했나?
원저자들과 분명히 다른 입장과 관점을 가지고서 말이다.
이 정권의 코로나 독재를 능가하는 처방과 주문을 한 꼴이라니!
부디 적쟎은 분량의 역자들의 글은 무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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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마음 - 전중환의 본격 진화심리학
전중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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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진화심리학자는 진보주의자일 수 있겠습니다.
혹시 그런 관성으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진보주의자가 좌파에 부역하는 꼴이 됩니다.
진정한 진보라면 대한민국 좌파에 동조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않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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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마음 - 전중환의 본격 진화심리학
전중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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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좌파는 결코 진보가 아닙니다.
친북친중이 어떻게 진보란 말인가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친북친중하지 않은 좌파는 흔치 않습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볼 때도 좌파=진보라는 낡은 프레임이 유효한가요?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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