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독자의 서평에 정말 공감한다.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말하는 잘될 것이다에 지친 요즘 오히려 그다지 잘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책에 믿음이 간다.조금씩 행동을 바꾸라는 저자의 말이 직접 자신의 경험에서 왔다고 느껴진다.내 자신이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는 말이 제일 가슴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