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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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간 내면의 심리를 어찌그리 잘 표현했던가. 수용소에서의 일상을 마치 눈으로 보는듯. 그리고 중간중간 살벌한 상황에서도 웃을 수 밖에 없는 작가의 위트에 감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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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이야기 / 스페이드 여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최선 옮김 / 민음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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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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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0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박현섭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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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읽는내내 그의 위트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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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여행가방 - 내가 사랑한, 네가 사랑할 여행의 순간
이하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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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글은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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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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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먼저 보고, 책을 읽었는데요...감동이..그리고 작가를 비롯해 싸워준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겠지만, 한 걸음 내딛는게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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