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는 제가 최고라고 생각해 왔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이 잘 풀리니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더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니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큰 실패가 준 충격이 지금까지 제가 생각해 왔던 긍정 마인드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저를 지배하게 되면서 더욱 더 큰 악순환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몸과 마음이 그렇게 되지 않았고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지 고민하게 되었고 긍정 확언을 통한 책을 통해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긍정 확언 책과 이런 부류의 책들을 닥치는대로 읽게 되면서 점점 긍정 마인드를 얻게 되었고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 확언의 힘을 알게 된 제가 더욱 긍정 확언을 활용하고 싶어 노력중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긍정 확언이 큰 힘을 내지 못하기에 긍정 확언을 자연히 멀리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 표지를 보면서 긍정 확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긍정 확언을 통한 저의 목표를 이루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잠재 의식의 대가인 조셉 머피의 긍정 확언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단계별 핵심 실전 지침서로 총 52주간에 걸쳐 완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책 읽는 내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됩니다.긍정 확언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긍정 확언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쉬운 해설과 함께 관련 중요 내용을 담아 더욱 긍정 확언을 올바로 이해하고 자기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정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긍정 마인드가 충만하게 되고 잠재력과 자신감을 얻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긍정 확언을 통한 체험과 경험이 저를 더욱 탄탄하게 하고 긍정 확언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중요한 시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고전으로 남을만한 훌륭한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긍정 확언과 긍정 확언과 관련된 많은 가르침이 저를 자극하기에 너무도 좋아서 이 책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의 바이블로 삼아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보면서 저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긍정 확언의 잠재 의식 힘을 알고 배우고자 하시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는 자기 계발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열심히 해 보려는 열의가 컸는데 나이가 먹어서인지 아니면 열의가 떨어진 것인지 자기 계발에 대한 의욕이 점점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목표로 한 일이 있는데 단기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아 점점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목표한 일에 대한 열의가 다시 필요한데 이 책이 제게 많은 열정을 심어줄거라 기대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옥적인 과거의 삶을 극복하고 정신적ㆍ육체적 한계를 초월하여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룬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극한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기 계발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킵니다.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큰 역경과 극한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열정적으로 본인의 한계를 하나씩 돌파해 나가는 저자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저를 다시 돌아 보는 계기가 되며 도전을 위한 많은 조언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가 봐도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이룬 것을 보며 실로 놀라웠고 저도 그런 상황에서 그런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면서 제 상황과 입장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지 계획하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자기 계발서로는 최고의 책이 아닌가 생각되었고 어떻게 그런 힘과 저력을 나올 수 있는 지 본 받게 되고 저도 그런 결과를 얻을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포기란 없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 지금 자신감이 부족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이 그런 것들을 싹 없앨 수 있는 묘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도 훌륭한 책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식량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살아가면서 체감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식량 위기가 위기같이 느껴지지 않고 식량 위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여 '식량 위기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닐까'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식량 위기에 대해 아들과 함께 제대로 배워 보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이 책을 아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식량 위기를 몰고 오는 여러가지 요인들에 대해 알려주면서 식량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어 우리가 식량 위기를 제대로 알고 식량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생각하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이야기를 통한 식량 위기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어린이들이 쉽게 식량 위기를 이해할 수 있게 책을 구성하고 전개하여 아들과 함께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는 시간 되었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식량 위기가 많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더 식량 위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고 식량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따르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책을 통해 식량 위기를 체감하면서 너무 놀랐고 우리가 식량 위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많은 아이디어를 내 놓고 실천해야 할 때라는 점을 모든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식량 위기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극복 방안을 실천하자는 말씀드리고 싶어집니다. 이 책이 아들에게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어 주어 이 책뿐만 아니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여러 시리즈를 아들과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하나 하며 한탄하게 됩니다. 죽음은 인간에게 오는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지 죽음을 거스른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많은 연구와 실험으로 불멸이 가능할거라는 점을 보면서 이 책이 너무도 궁금하고 기대되어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죽음과 관련된 노화, 불멸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와 실험에 대해 설명해줌으로써 노화는 질병이라고 주장하며 노화를 늦추거나 치료하여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여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노화와 죽음에 맞서는 혁명에 동참하자고 합니다. 책에서 죽음과 노화에 대한 견해와 다양한 이론들을 통해 죽음을 신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가 하루 빨리 노화와 죽음에 맞서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저도 노화로 인한 죽음을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화를 늦추거나 치료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여러 논문들과 연구를 통한 결과들로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들을 나열하였는데 너무도 공감되었고 노화를 정복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멸하는 생물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불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많은 부분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되어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노화, 불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빠른 발전과 성장으로 불멸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