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기존 3차의 산업혁명보다 더 큰 변혁의 4차 산업혁명시대는 인류가 자칫 잘못하면 인공지능에 점령당하여 멸종할수도 있다는 말도 있고 인류가 지금까지 누린 것보다 더 발전되고 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 또한 의미합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잘 발전시키고 인공지능을 잘 통제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여 많은 대안을 내고 많은 생각과 토론을 거쳐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이고 현재 어느 정도로 발전되었으며 발전에 맞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대안까지 모색해 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기존 1편에서는 인류가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해 왔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어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우리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것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이 책 2편은 더 나아가서 대안에 집중해서 알려주고 인류에 대한 심도있는 부분에 대해 더욱 깊게 통찰하여 인공지능을 맞이할 우리가 지금 현 상황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기회이자 위기인 이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지 많은 부분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여러가지에 대한 대안 모색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사회윤리적, 정치적 대안 등 여러가지에 대한 통찰을 해 주고 자본주의 체제의 비판과 예전 인류의 탄생을 통해 이루어진 공유체계로의 회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래의 여러가지 위기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그 위기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또한 교육에 대해 강조한 부분에 대해 많은 공감이 갔는데 이런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바뀌는 미래에 대해 갖추어야 할 인재상을 알려주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며 개인주의가 아닌 협력과 통합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요하고 초연결 사회에 맞는 교육에 대한 설명으로 혜안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아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제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책을 읽고 나서 정말 미래 4차산업 혁명 뿐만 아니라 지구의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가 이제는 더욱 지구에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살아간다면 큰 위기를 자초하게 되니 책을 읽고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미래에 대한 계속적인 공부와 대안 모색을 위해 더욱 미래를 통찰하고 예측하여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