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3년만에 H기업에 입사하며 이름으로 마주친 팀장은자신과 학창시절 몸과 마음을 열정적으로 나눈 후배님,정해인!끝이 좋지못하게 해인을 버린 그녀였기에 해인이 불편하다.회식이 있던날 밤,그녀는 술을 잔뜩 마시고 해인의 부축을 받고희는 고대로 그를 끌고 모텔로 향하고 둘은 다시 몸을 나눈다.이것이 시작일뿐!그 뒤로 둘은 가열차게 몸을 합친다.희는 말로만 안돼,안돼하면서 해인이 건드리면 그냥 흐물흐물~그도 그럴것이 남주의 모든 기교는 다른 여자는 다 필요없고온리 첫여자인 여주를 위한 테크닉이라 녹을밖에~남주는 집안도 외모도 능력도 완벽한 남자인데 희에게만 꽂혀다른 여자는 보지도 않는다.여주의 몸에 각인이 된것일까?동정남을 순정남으로까지 만든게 여주의 능력이자 복일라나~아!거기에 절륜함까지~때와 장소,시간을 가리지 않는 연인들.여주의 집안사정으로 결혼은 안해...밀어내는게 이해도 갔지만넘 과해서...조금만 솔직했어도 아쉽진 않았을 텐데이 책 역시 남주인 해인덕분에 완독했다 하겠다.요즘,왜 맘에 드는 멋진 여주를 찾기 힘든 것일까...ㅠ 덧ㅡ남여주의 목적은 출근이 아니라 결혼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