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보낸 네 철 - 이별의 별자리는 남쪽으로 흐른다
박태일 글 사진 / 경진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몽골에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올 여름 더위 걱정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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