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파니보다 작은 쥬얼리샵이 좋다 - 작은 쥬얼리샵의 마케팅 노하우와 고객과 소통하는 스토리텔링
이종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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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짜 이책을 보면서 느낌점은 고객과 소통하는것만큼 중요한게 없다란생각이 들었다.곧 가게를 차리고 싶은 생각이 있기때문에 이책을 보니 더욱더 블로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객이 원하는것 찾아주고 고객의 말을 들어주고 고객과 소통이 중요하다한다.고객의 생각을 잘 읽어주고 고객이 원하는걸 잘 헤아려 줄때 고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진다한다. 물론 쥬얼리샵을 차리는건 아니지만 고객을 상대로하는 직업이기때문에 공감하는 글이 많았다. 그리고  고객의 불만은 좋은약이다 이구절도 공감하는데 처음 클레임이 들어올땐 스트레스고 불안감까지 생기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클레임때문에 내가 더 성장하는것을 느꼈다.글쓴이의 sns는 진정성이 있다한다. 광고성 글보다 한줄의 진정성이 있는 글때문에 그 가게에 가보고싶게만드는것같다.
그리고 외모는 제2의 매출효과를 준다란 말이 공감되는게 후즐근한 차림에 화장기 없이 있는 사람보단 단정한사람에게 더 끌리는게 있는것같다. 이 책을 보니 일도 대충대충하던 내가 다시금 마음을 잡고 할 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손님 없다고 불평하지말고 한명한명씩 제대로 소통하면서 단골을 늘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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