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주변에 웃음이 예쁘고 마음이 근사한 사람이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큰 힘이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따뜻한 책이다. 작가가 바라본 삶이 우리의 것과 다르지 않다. 힘든 삶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이 작은 책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