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현실적, 일상적이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어요
정말 이런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그림이 좋아서 아이 혼자서도 잘 보네요
글밥은 작고 그림위주예요
4살 아이가 범인인 여우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는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