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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가문
오명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안녕하세요.
끄적이는여자 스크리블입니다.
오늘은
오명희 작가님의 시집 책인
"대단한 가문" 서평단을 하게 되었어요.
"대단한 가문" 의 시집 책 내용안에 적힌 머리에말(저자의 말) 중
사랑하는 손주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천진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활자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손주가 자라고 성장했을때 함꼐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욕심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진짜 어른이고 싶습니다. 라고 쓰여있어요.
(이말이 진짜 너무 포근하고, 작가님의 손주가 너무나도 부러워지는 말이였어요.)
"대단한 가문" 시집 책의 내용안의 시들중 몇가지 짧게 발췌해볼게요.
19P)
전화기 속에는
할머니가 없지만
기억해요.
할머니의 따뜻한 음성
그리운 당신의목소리
<할머니와 전화기中>
23P)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
소원을 빌면
모두 다 이루어진대요.
재밌는 만화영화도 보지않고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와도 꾹 참았지요.
별똥별님꼐 꼭 해야 할 말, 있었거든요.
(생략)
별똥별님, 할머니께 꼭 하고픈 말이 있거든요.
<별똥별 떨어지는날中>
51P)
할아버지 강아지에
사람들이 멈춰 서지 않길
강아지 한 마리도 못 파셨으면 좋겠다.
꼬물꼬물 형제들
영영 헤어지지 않았으면
엄마 품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우리 동네 오일장中>
58P-59P)
"아가,
모두가 꿈이란다."
다독다독 다독여 주는 손길
잠결인데도
알 수 있는 어머니 손길.
보드라운 결
꿈결에도 어머니 손길은
알 수 있구나.
참 보드라운, 어머니 결.
<보드라운 결中>
93P)
강아지 키우지 않는 집에
강아지는 나예요.
할머니 부르실 때
내 강아지!부르세요.
귀여운 재롱담당
내 강아지! 여기 있어요!
<내 강아지中>
"대단한 가문" 시집 책의 끝자락에 도착했을때엔
가족,친구,동물,사물 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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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가문" 은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돌아가볼수있는 여행을 할수있는 시집이에요!
솔바람이 부는 가을 "대단한 가문" 통해 따뜻한 사랑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때요?
내가 놓치고 지나쳐졌을수있는 것들을
"대단한 가문" 통해 따뜻한 가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끄적이는 여자 스크리블에게
솔바람이 부는 가을 좋은 서평 기회를 주신 오명희작가님
메이킹북스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단한 가문"책의 서평을 마칩니다.
[이 책은 에서 메이킹북스 출판사에서 무료제공받아 서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