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과 간략한 설명, 그리고 공부 방법을 제시해주어서 이 책만 따라가도 프론트엔드 개발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퍼블리셔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은 사람, 입문자, 주니어 등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