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여기에 범우 캥거루 문고 1
미우라아야코 지음, 진웅기 옮김 / 범우사 / 198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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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란 단어가 기독교인에게는 어색하고, 번역된 문맥도 어설픈 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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