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주변에서 보던 남의 보고서 자기가 쓴 것처럼 가로채는 사람추후 문제가 생기면 저는 부서를 옮겨서 잘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이었군요 자기가 처음 했다고 했던 모든 일이 다른 지자체나 중앙정부에서 이미 하고 있었거나 계획이 되어있었던 일이었네요 혹은 아직 시행하지 않은 일을 시행한 것처럼 혹은 곧 시행될 것처럼 속이기도 하고요때론 그런 일들을 자기가 처음 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제목을 바꾸거나 내용을 조금 바꾸는데 그 덕분에 일이 더 꼬이는 경우가 허다하고요기본소득이란 것도 참 이상합니다이재명이 대기업 계열사의 대표라고 합시다직원과 협력사는 자기 회사 덕분에 큰 노력없이 돈벌어먹는 집단이라 생각해서 최저가로 일을 시키려 합니다 덕분에 몇 차례 사고도 일어났습니다(성남의료원 건설사가 두 차례 망해서 개원이 늦어진 일이라던지 경기도만 유일하게 버스 요금이 인상된 일이라던지..)그리고 남긴 돈은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때로 돈이 부족하면 지주회사를 협박해서 돈을 내 놓으라고 합니다이 회사가 앞으로 잘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자신의 정책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자신은 그만 두었으니 모르겠다고 현 사장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책임감 이라고는 보이질 않습니다또 그는 가장 약한사람들 여론이 공격하는 사람들하고만 싸웠군요 그리고 그 싸움의 결과 억강부약은 커녕 억약부강의 결과가 대부분이었네요이런 사람이 일 잘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홍보의 마법 때문이군요 언론에 돈을 미끼로 좋은 기사만 쓰도록 해서요이재명은 홍보비를 움켜진 허경영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