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만지고 노는 모습을 찍어올립니다 부들부들해서 안심하고 줄줄 빨게 냅뒀답니다
앙증맞은 태기북이랍니다. 책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옆에 잡는 게 많아 손가락을 끼워가며 놀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