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스티븐 버트먼 지음, 김석희 옮김 / 루비박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고고학으로 역사를 따라 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것 같다. 역사의 실체를 알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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