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청약통장으로 집 마련이 정석처럼 되어 있지만 서울에 살면서 내집마련은 쉽지 않다.지은이는 청약은 무슨 피 주고 사의 줄임말인 청무피사님이다.이 분은 부동산+어린이 줄임말인 부린이셨는데 이를 탈출하고 내집마련한 내용을 담고있다.재개발투자로 입성 후 부모님께도 신축아파트를 마련한 효자이시다.나 또한 인서울을 위해 재개발 물건을 잡으려다 범잡을 수 없기에 인수도권 재개발을 잡았고, 이 분 또한 재개발의 눈을 뜨시며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생기셨다.가치를 알아야만 내가 매수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경매에도 뛰어 들 수 있다!책은 하나의 길잡이이고, 내가 몸소 뛰어들어야만이 내것이 된다.그래서 이 책을 읽으신 인서울에 내집마련하고자하시는 분이라면 꼭 실천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