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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1
아나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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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지근한 사랑 얘기.
그런데 보면 볼 수록 독자는 얘네들이 서로 좋아하는데 그 마음을 표출 못하는 미숙한 청소년 이야기. 일탈 같은것도 없고 가끔 나오는 소소한 이야기가 너무 좋음
일단 나오는 남주인공이 껄렁하지도 않고 잘란척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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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운트 2 - 뉴 루비코믹스 1636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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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상당히 과묵하면서도 수한테 바라는거 직접 행동으로 다하는 사람임ㅋ 볼때마다 수는 최대한 결벽증 없애기 위해 공과 함께 치유해가는데 공은 수 좋아하니깐 계속 야한쪽으로 은근 슬쩍 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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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거짓말의 맛 - 뉴 루비코믹스 1477
사가미 와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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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바텐더의 사랑이라면 되게 흔해 빠진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바텐더(수)가 상당히 이면적으로 다른직업도 가지고 있는데 역할을 잘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수의 매력이 장난 아니게 좋고 공이 의심하면서도 수의 야함에 못벗어나 수를 탐하는(?)ㅋㅋ 몇번이나 재탕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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