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학교 - 불온한 교육이 아이들을 살린다
존 테일러 개토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저자의 30년 추적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너무 아이들이 안쓰럽고 속상해서 쓰신 구절마다 힘이 담겨있네요. 그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처절히 노력해온 시도들이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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