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맛이 무섭다
좀비물은 좀비물인데 힐링물(?)입니다
아포칼립스가 끝난 뒤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 좋았어요
달달하고 재밌고 작화 훌륭하고 다해먹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