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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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바로 이책~
원제가 이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나도 너도 우리 다..같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
`나..정말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해답을 주지는 않지만 같이 생각하며 외롭지 않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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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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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은 꼭 어디든 한명은 있다!
일을 하면서든, 나와 맞지 않는 스타일때문이든, 입장이든...
그렇지만 그런 싫은 사람때문에 내가 피해다녀야할 필요는 없지않아!! 라고 불끈하며 왠지 피해의식에 사로잡힐 때가 많지. ㅋ
암튼 사무실 동료들과 완전 인기리에 돌려보고 공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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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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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벌써 심쿵!
내가 정말 원하는걸 하고 있는건지...
결혼을 해도 안해도...
내가 진짜 원하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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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내 누나 + 잠깐 저기까지만, - 전2권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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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누나>
남자친구와 남펴느 오빠와 남동생과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내내 공감하고 낄낄거렸던 사랑스러운 내 누나

<잠깐 거기까지만>
읽는 내내 메모하면서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엄마랑, 친구랑 남편이랑 아이랑 가고 싶은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참고로 핀란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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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크레이그 톰슨 지음, 박여영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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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툼한 이 책을 마치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듯 옆에 두고 한장씩 다시 본다.
나와 친구의 이야기...
그의 성장통과 시간의 과정을 따라가본다.
함께 덮고 따뜻하게 바라본다.
사실..100자로 표현하기란 어려운 이 여러조각천들의 이야기...그냥 한번 보시라~
책이 비싸지만 소장가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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