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를 자주 안 읽어서 그런지 좋다 나쁘다 딱히 판단은 안 서지만.. 잔잔 무난한 스토리라 읽기 나쁘지 않았음. 진지한 삼각관계의 미묘한 감정선 보다는 개그물로 생각하고 읽음 재밌는듯
작가님 특유의 말랑쫀득 깔끔한 작화가 좋았어요. 수가 좀 말썽쟁이...(^^) 일 줄 알고 좀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말 잘 듣는 좋은 아이여서 다행이였어요.
표지만 보고 맘에 들어 샀는데 처음엔 흑발이라 당황했어요ㅋㅋ 중간에 머리색이 바뀐 거더라고요. 원래 의지되는 사람이였던 공이 갑자기 정신만 어려졌다는 설정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설정이 맘에 드시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