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이라는 소재는 개인적으로 불호라서 약간 고민했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지않고 가볍고 코믹스러운 분위기라서 괜찮게 읽었어요. 수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좋았고! 사투리 쓰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었네요^///^
뭔가 배경은 과거 이야기를 보는 거 같기도 한데 설정같은 건 미래나 다크 판타지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다음권을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로 운명처럼 잘 맞는 두 사람이 만나 함께하는 과정을 본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잔잔하고 담담하게 꽉 채운 4권이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