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돌 나남창작선 148
윤혜령 지음 / 나남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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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나의 시간은 책 속에 묶여 있었다. 사실적이고 거침없는 필력으로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 보는 듯한 12편의 작품들은 마지막장을 덮은 후에도 사고가 정지된듯 아무생각
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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