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차토를 쫓아서
팀 오브라이언 지음, 이승학 옮김 / 섬과달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할 수 있는 건 전부 진짜야. 이문장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놀란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본 후의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이 이야기 (리커버 에디션, 양장)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꿈 같은 책. 읽는 동안 황홀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나의 고양이를 만났기를
우치다 햣켄 지음, 김재원 옮김 / 봄날의책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지럽고 극단적인 속도 속에서 더없이 그리워지는 정서. 세월이 흐를수록 더 가닿고 싶지만 그럴수록 멀어질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서가 담겼다면 비약일까. 지금은 없는 일본의 저 정서가 요즘 들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더없이 봄에 어울리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의 이론
게오르그 루카치 지음, 김경식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전의 인문철학다운 현학과 수사 탓에 읽기가 버거워 재독을 미루고 있어요. 하지만 그 영롱한 첫 문장, 그리고 소설이 좀 더 깊고 높은 곳을 지향하던 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에 계속 시도하려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국의 목가 1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7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그의 절필작인 네메시스를 읽은 입장에서는 이 작품이 최고라고 말할 순 없지만, 어쨌든 명불허전 필립 로스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모든 작품이 번역되어 마땅한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