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속에는 메카니스트 작가님의 힐러가 살아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bl 보면서 정말 많은 명작을 읽었고 좋은 작가님들을 만났지만 그건 그거고 언제나 고향처럼 다시 찾게 되는 인생작품은 힐러입니다. 가슴을 열어거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제 가슴엔 메카니스트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