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림받았다 느낄 때 그는
지도연 지음 / 두레미디어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글쎄 뭐라고 써야할지...

하지만 단 하나는 알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다는것.

단지 그표현방법의차이라는것.

아프면서 사랑하는사람은 아프게 하지않으려는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아낌없이 주면서 보내는 사랑.

그속에서 행복했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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