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때만의 느낌이 날듯말듯. 제목보고 생각나는 내용가 다르게 흘러가는 이야기상상력이 부족했나봐얘들아 잘 살고 있지? 행복하냐?
사전정보 없이 보면서 놀랐음. 음 그래 그렇구나관계의 변화를 보면서 흘러가는 그 미묘함.
이런게 사랑이고 구원일까.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