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함이 가져다주는 그들의 따뜻함이 참 좋다. 사랑이란 이런거다!벤츠남들 멋있어.
무덤덤한 주헌이덕에 덜 피폐하다. 내 손을 잡아주는 주는 단 한사람의 소중함. 재회이후가 좀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