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코칭 10강
웨인 W. 다이어 지음, 조영아 옮김 / 푸른육아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웨인 다이어 지음

조영아 옮김

푸른육아


 

아이를 통해 나는 좋은 엄마 이기 보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항상 노력은 한다.

하지만 가끔 욱~할때가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말하고,행동을 해야 하는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어치듯 지나 갔다.

과연 난 우리 아이를 어떻게 대한 부모 였을까..??

 

 


 

이 책은 부모 코칭 열번째 이야기까지 있다.

하나하나 너무나도 소중한 이야기이다.

처음에 이 책을 보기전에는 육아 지침서가 다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의 그런 생각은 오산이였다.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이 아니라 열번.스무번을 읽어 볼만한 책이다.

흔히는 부모는 아이가 나의 틀안에 있길 바란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수많은 가능성을 끌어내주는 한사람이다.


 

 

 

 




 

책 중간중간 사진이 있는데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하는 사진들이다.

보통 육아서적이라면 지루할 만도 한데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나에게 많은 생각과 많은걸 느끼게 많든 책.

엄마로써 많이 노력해야 될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는 내가 지킨다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13
바버라 M. 주세 글, 얀 유테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버라 M. 주세 글

얀 유테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아빠는 집에 없고 리암과 엄마만 집에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숲속에서 들려오는 우지끈 소리와 탁탁 거리는 소리...

어린 리암은 심장이 엄마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리암은 아주 작은 꼬맹이일뿐

맹수들과 싸우기에는 몸집이 너무 작았지요.

그런 리암이 생각해 낸 것이

첫째 무기랑 나무 막대기랑 끈이랑 케이크 준비

둘째 삽이랑 나무 막대기랑 끈이랑 케이크랑

소리가 안 나는 북슬북슬한 신발 신고

살금살금 다가가서 날카로운 눈빛

리암은 또 생각했어요.

구덩이를 깊게 파고 맨 위에 나무 막대기를 살짝 올려놓은 다음

내 방 창틀에 있는 종에다 끈을 묶어 나야 겠다고...

리암이 기다린 끝에 곰이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어요.

몸집은 작았지만 똑똑한 리암은 숲 속을 뒤져서

 곰에게 먹일 만한 음식을 찾았어요.

리암이 구해준 열매와 물고기를 배부르게 먹은 곰은 잠이 들었답니다.

집에 돌아온 리암은 마음 편히 쿨~쿨~쿨~잠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에게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더니 아이가

자기가 아끼는 별인형을 데리고 가서

별을 눈비시게 반짝반짝 비추게 할거라네요..ㅎㅎㅎ

기발한 아이의 생각을 들을수 있었네요.

몸집은 작았지만 엄마를 위해 현명하게 대처한

리암의 행동에 어른인 저 또한 감탄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민과 위대한 수영 ㅣ 무민 그림동화 4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토베 얀손 지음

타파니 바게 글쓴이

이지영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어느날 무민과 수르쿠와 미이가 바닷가에 가게 되었어요.

꼬마 미이는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고

수르쿠는 바위에 앉아 멍하니 처다보고 있었죠.

수르쿠는 구명조끼도 입고 몸과 양쪽 팔에는 튜브까지 끼고 있었지만

코부터 꼬리 끝까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답니다.

물에 들어가 보지 않아서 모르는 수르쿠는 늑대들을 만났을 때처럼 겁이 났어요.

무민은 수르쿠를 달래보고 배를 타자고 제안했지만

수르쿠는 꼼짝하지 않았답니다.

그때 마침 바닷가에 냄새대장 스팅키가 나타났어요.

스팅키는 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남의 일에 간섭하는건 무지무지 좋아하죠.

스팅키는 숲 속에서 긴 나뭇가지를 가져와서 경찰서장님 집 정원의

장미 넝쿨 속에 있는 벌집을 마구 쑤셨어요.

벌집에 구멍이 나고 꿀벌들이 윙윙 거리면 몰려 나왔어요.

놀란 경찰서장님은 허겁지겁 집 안으로 도망 쳤고

스팅키가 하하하 웃는 사이 꿀벌들이 스팅키에게 무섭게 달려 들었죠.

바로 그때 스팅키의 한마디 "살고 싶으면 도망쳐!"

무민과 꼬마 미이는 얼른 물속으로 뛰어 들었고

스팅키도 바다 속으로 풍~덩

용기를 낸 수르쿠도 물속으로...

무서워 하는 물을 이겨낸 수르쿠를 보고 무민이 기쁜 듯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하지만 수르쿠는 다시 물에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뒷장에는 지은이 토벤얀손과 무민의 역사가 기재 되어 있답니다.

 



무민의 친구들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하기 좋았어요.

 



겁이 넘 많은 우리 아이..

몇년 전 여름 휴가때 바닷가에 가서 물 속에서 놀려고 했는데

당췌 들어가질 않는 거에요..막 울고..

그러다 주위 형이랑 누나가 들어가니 어쩔수 없이 들어 가더라고요.

그 뒤로 이제는 물 속에 잘 들어 간답니다!!ㅎㅎㅎ

책을 보면서 수르쿠가 물에 들어가자 울 아들램 막 박수를 치는거 있죠~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책 씻는 날 ㅣ 학고재 대대손손 5
이영서 글, 전미화 그림 / 학고재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영서 글

전미화 그림

학고재 대대손손 5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대뜸 하는말

"엄마 책이 어떻게 씻어..??"

씻으면 젖잖아..그러는거 있죠~ㅎㅎㅎ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아이는

책씻이란 다 배운 책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아랫사람에게 물려주는

뜻이란걸 알게 되었답니다.

아직 옛날 풍속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

요즘은 몽담이처럼 끈질긴 아이가 없는거 같아요.

매일매일 배워도 까먹는 아이 몽담이

외숙은 아버지에게 몽담이처럼 둔한 아이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몽담이는 길을 갈 때도 밥을 먹을때도

잠자리에 들 적에도 책을 놓은적이 없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훈장님이 어제 배운 글을 외라고 할 적마다

몽담이는 단 한 번도 제대로 왼 적이 없지요~

하지만 몽담이의 아버지는 몽담이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계셨답니다.

몽담이의 이름의 뜻은 꿈 몽(夢 자에 노담의 (聃)자

"꿈에서 만난 노자"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몽담이는 아버지께 깨칠때까지 읽겠다고 했습니다.

만 번을 읽고 안되면 억 번을 읽겠다고...

드뎌 결전의 날..몽담이는 한 자도 틀리지 않고 조금 더듬었을 뿐 외웠습니다.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운 내용의 책이였지만

몽담이의 의지를 아이가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해서 책씻는 날의 뜻도 알게 되었네요~

한자에 관심이 부쩍 많은 우리 아이

책에서 한자가 나오자 넘 좋아합니다!!

따라 써보기도 하고..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의 '트윗 육아'
서천석 지음 / BBbooks(서울문화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서천석 지음

베스트베이비


 

이 책을 보기전 나는 생각했다.

하루 10분

난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 빼고는

아이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하물며 잠자는 시간에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아이를 보면서 나혼자 흐뭇해 하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어느 부모나 내 아이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아이가 잘 성장해 주기도 바라고..

남부럽지 않게 이것저것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나는 아이에게 남부럽지 않은 부모가 되었는가 하는

반대의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365개의 짧은 글들을 읽으면서 입으로는 금방 읽게 되었지만

나의 머릿속으로는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하게 되어서

오래 걸리게 되었다.

가슴속을 뭉클하게 만든 책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나 또한 아이에게 물질적으로는 풍요롭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 했지

정작 아이의 마음속을 알아주기에는 미흡한 부모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부모가

제일 좋은 부모이고 항상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말하고..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