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 - 어느 여행자의 기억
변종모 글.사진 / 허밍버드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삶이란 문득 이렇게 경건한 것이다 .버릇처럼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기꺼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내는 것 .때로 외롭고 지루하거나 힘든 모든 것들은 스스로 이겨낸 뜨거운 마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다.내가 만난 한 가닥의 아름다운 마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걷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큰 포만감을 줄것이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달다  -변종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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