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살리는 조언 - 발레를 사랑한 의사 선생님의
아시다 히로미 지음, 김효순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취미로 발레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절실했던 부분을 콕콕 집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그동안 가졌던 불안한 마음이나 의문점들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