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서가 왜 그러지?
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안 된다면 내일, 늦어도 오는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글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춘기, 갱년기처럼 며느리가 되면 겪게 되는 ‘며느라기‘라는 시기가 있대.
농구... 좋아하시냐구요?
"유력한 용의자들을 잡아들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