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사진 보다 세밀화에 친근감을 많이 느낀다. 표현 하는 사람의 부드러운 기운이 있는 걸까? 유난히 나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무척 좋아한다. 물론 어린 시절 자연이 그리운 나에게도 좋은 책이다.
세계 이 곳 저 곳을 여행하는 세대의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 있는 책이다.
한 권의 책으로 세계 지리의 기초를 익힌다는데 의미가 있는 책이다.
초등학생 전 학년이 보면 좋을 책이다.지리와 역사, 경제, 문화를 한 권으로 쉽고 간략하게 엮은 구성이 재미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파생되는 다양한 키워드를 따라 키워드 확장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