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판형은 크지 않지만 따뜻한 색감과 사진으로 마치 잡지책을 넘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수록된 작품들도 안예쁜게 없고 다 떠보고 싶을 정도예요설명도 자세히 되어있어 뜨개옷을 한번이라도 떠보신 분이라면 다 뜰수있을것 같네요~^^저도 뜨개 초보지만 천천히 둘러보고 떠보려고 합니다좋은책 출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