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모바일 사이트, 표절 폭로 이후 7년, “놀랍도록 무서웠던 문단의 침묵”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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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161~162
시를 어디서 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그들이 처음 왔을 때>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내게 왔을 때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줄 이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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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신형철, 신경숙 표절 논란 ˝같은 것을 다르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전문)
http://m.huffpost.com/kr/entry/76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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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까지
방문을 했는데,
이책이 없다.
엉엉. 멍하네
타점 재고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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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땅에서 넘어졌으니까 그 땅을 짚고 일어나겠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230600035&code=9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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