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뿐만 아니라 그림의 시대적배경과 함께 미술의 역사적 해설이 연대표와 함께 보기쉽게 정리돼 있어 전체적으 동양미술사를 살펴볼 수 있다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이 책을 다시 한번 함께 읽어보고 싶다.
일상생활 표현이라 아이가 좀더 흥미를 느꼈던것 같아요. 우리말로 표기된 점도 좋았구요. 큐알코드로 현지인 발음을 들으며 공부할수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