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동안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편견괴 오해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시금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인간의 눈으로 봐라본 동물들은 그 속성을 본연의 모습을 다 파악하기 어렵기에 누군가가는 평생에 걸쳐 그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