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기진 지음 / 와이엠북스(YMBooks) / 2016년 1월

잔잔한데 아기자기한내용이라 가슴이간질거립니다
제목에반해서 봤다가 사랑스런내용에 눈꼬리가올라가네요
한옥집에사는 세상에때라는게없는 순진무구한 여주가 남주를 들었다놨다합니다ㅋ
거의두사람만의 초점이라 쉽게읽히네요 이유있는악조도 물론..
눈물한줄기의 경험도나쁘지않네요.....

[100자평] 네가 오는 길목에서

네가 오는 길목에서
향기바람이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6년 1월

아~이제목이 이렇게 눈물날수있는지도..새삼알았네요..
남주의 전여친의여친(3개월)이자,여주친구인전남친으로 인연이되어 남주의청혼으로 바로결혼하게됩니다-양다리이런거아녀요
남주가 워커홀릭에 말수가없고 시크시크한 스탈이라 갠적으로 취향저격~취향저격~

[100자평] 포식자의 다섯 번째 손가락

포식자의 다섯 번째 손가락 - 개정판
요셉 지음 / 도서출판 오후 / 2015년 12월

다른전후작은 별로라서(제스타일)안보려다 개정판이라는말에
혹해서봣는데,완전좋았네요~
소시오패스라고하나??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아주로설답게 그려낸것같아 잼이났네요

[100자평] 언더스터디

언더스터디
예거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12월

진산님의 오디션같은 느낌일줄알았는데..
기냥 제느낌일뿐이었네요ㅠㅠ

[100자평]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지음 / 다향 / 2014년 1월

어이구야.
출판사야~이런 복불수준은 제발걸러내라 표절프로그램좋은거많아
얘도분명 필명이있을텐데..
죄질이정말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