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타기 - 노동운동 40년 박인상 회고록
박인상 말하고, 박미경 씀, 이병진 붓글씨 / 매일노동뉴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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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이겨나간 삶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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