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책이 혼자 스피킹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두명이 짝이 되어 하는 것이더군요.
처음에 대화할 얘기를 어느 정도 소개한 후, 둘이서 그것에 대해 돌아가면서 하는 형태에요.
테이프는 없고 말하기 원고 쓸 때 도움이 되고자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