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의 픽이라 하서먼가 더 믿음이 가고 꼭 읽어 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음악 듣으면서 책 보는 거좋아하는 데 이런 에세이 너무 좋은 거같아사 추천합니다.
장류진 작가님의 문체와 시선은 항상 진화하는 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이번 소설 모음집도 너무 좋아서주변에 추천하는 있는 데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면 꼭 보세요
2년만에 새로운 신간으로 돌아와서 벌써8번째 작품인데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시리즈 중에 하나인 데 드디어 6번째 이야기 나와서 기대가 엄청 되네요